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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별, 기록/Tagebuch

4월 밤목련



상암 월드컵 경기장 수영장 다녀오는 길


4월이 되면서 바람이 부드러워졌다


짙은 하늘에 핀 목련이 하얀 조명처럼 빛난다



201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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