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탈보네바베큐 본점에 다녀왔다!
생삼겹바베큐(400g/2인분, 26,000원) 주문했고-
껍데기까지 쫀득쫀득 씹히는 맛이 최고였다.
누룽지 맛도 나는 신기한 체험!
고기 다 먹고 나와서 후식으로 3단 콤보 아이스크림 쌓아 먹으며 그네도 타고,
장작 위에 올라가 있는 강아지랑 대화도 하고,
장난도 치며 소화를 시킨다.
주차장도 넓다~
주차장이 한 눈에 보이는 정면 건물(아마 본관?) 2층에서 먹었는데, 좀 더웠다.
연기가 잘 빠지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동안 머물다가 사라지는..
주차장이 한 눈에 보이는 정면 건물(아마 본관?) 2층에서 먹었는데, 좀 더웠다.
연기가 잘 빠지기는 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동안 머물다가 사라지는..
시간차가 존재한다능 -,-
고기 굽는 사람은 엄청 힘들어 해서, 오래 머무를 수 없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처묵처묵.
고기 잘 먹고~
후식까지 먹은 후에는
가까운 프로방스 마을 돌아보며 놀았다요^.^
'홍시별, 기록 > Tagebu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8월, 오픽 OPIc 체험기 @서소문 크레듀센터 (0) | 2013.08.14 |
---|---|
|서대문 맛집| 맑고 더운날 더 맛있는 샌드위치는, 카페마마스(CAFE MAMAS) 서소문점 (0) | 2013.08.14 |
여행하듯, 인생을 사는 7가지 방법 (0) | 2013.08.13 |
니나리치(NINA RICCI) 선글라스, 뜨거운 햇살로부터 나의 각막을 보호해 줄 완소 아이템 (0) | 2013.08.13 |
블로거가 되자! (0) | 2013.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