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하이벨스 (지은이) | 김성녀 (옮긴이) | IVP | 2008-05-13 | 원제 Too Busy Not to Pray (1998년) |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장 기도의 자리를 찾게 만드는 책이다.
기도를 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와 기도하는 자세한 방법, 그리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아간 여려가지 사례들도 감동으로 다가와 나의 마음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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