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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จังหวัดเชียงใหม่~ภูเก็ต, ประเทศไทย 여행 준비중! 치앙마이~푸켓 in 태국 퇴사를 앞두고, 인천-치앙마이-푸켓-인천, 17일짜리 항공권을 38만원에 샀다. 여행 기간 중 두 번 있는 주말마다 한 번은 꼬미가, 한 번은 별시가 오기로 했다. 나의 단짝들! 내 앞에 펼쳐진, 예비된 새로운 길에 들어서기에 앞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싶었다. + 여행기간 : 2019년 6월 16일 05시 ~ 7월 2일 23시 + 짐은 가볍게, 그림도 그리고, 카페에서 글쓰며 생각하고, 맛있는 음식 먹기. + 사업 구상하기. 여유롭게 지내기. 욕심부리지 말아야지. + 치앙마이에서는 #HostelByBed 의 11,000원짜리 도미토리 (Private room 34,000원짜리로 할 예정.) 그리고 푸켓에서는 55,000원짜리 꽤 좋은 (수영장 딸린!) 호텔을 예약해 두었다. + .. 더보기
[2012 중국 속으로] 8/13 서른즈음에 그 날 나는 서른살이었다. 라오스에서의 여름은 그 어느 이십대의 여름보다도 뜨거웠고, 그 후열은 칭다오에서도 식지 않은 상태였다. 이제는 내 인생이 삼십대에 접어들었음을 처음으로 '기억나게' 했던 날이 바로 그 날이다.고집스럽게 중국으로 오기는 했지만 당시 나는 내가 오려던 곳이 칭다오인지도 몰랐고, 내가 앞으로 가려는 곳이 서쪽인지 남쪽인지도 모르는 그런 상태였다. 도착한 날은 거의 누워 쉬다가 케이스케와 겨우 저녁 정도 먹고 다시 잠이 들었고, 다음 날 역시 어디 나가고 싶은 마음도, 기운도 없는 채로 이 곳이 칭다오인지 아닌지 실감도 나지 않는 채로 그렇게 호스텔에만 종일 있었다. 이렇게 하루를 (게으르게) 보내도 되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기는 커녕 누가 뭐래도 오늘은 아무것도 안할 것이라고 마음을 .. 더보기
여행하듯, 인생을 사는 7가지 방법 February 2013, @Toledo, Spain1. 계획을 세운다. 오늘은 뭐할지, 뭘 볼 지, 어디에 갈 지, 동선은 어떻게 할 지, 예산은 얼마나 필요한 지 등등.. 하고싶은 일들, 보고싶은 것들의 목록을 만들고 차례를 정한다. 만약 친한 친구나 가족과 함께 계획을 세우면, 그 여행을 함께 떠날 동반자가 생긴 것. 하루가 시작되기 전인데, 벌써부터 두근두근~~^.^2. 사진을 찍는다. 예쁜 것, 맛있는 것을 기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는다. 함께한 친구와 같이 찍으면 더 특별하다. 기념사진은 그 날의 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실마리. 3. 친구를 사귄다. 우연히 만난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거나 혹은 반대로 도움을 받은 경우, 놓치지 말고 대화를 시작해본다. (단, 나와 코드가 맞을 것 같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