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카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담 맛집| MIEL, 골목이 나를 부르는 갤러리 카페 아름다운 예술 작품과 함께하는청담 브런치 카페 미엘 (MEIL) 솔직히 말하자면우리 친구들은 art 와는 그닥 개연성이 없긴 합니다.ㅋ그래도 가끔 한껏 멋을 내기 위해 이렇게 브런치를 함께 하곤 하지요. 카페에 들어오자마자 제 친구가 반갑게 집어드는집에 가져갈거랍니다. 찜통 더위에 버스로 찾아가다보니 땀을 육수처럼 흘렸습니다. 엘지아트센터에서 하차하여 횡단보도를 건넜어요. 저기 보이는 버거킹과 아웃백 사이 길로 진입하여10분 정도 열심히 걷습니다.여름에는 양산과 선글이 필수[●.●] 이 길은 끝나지 않으려다보다 할 때 쯤 한 번 좌회전합니다. 인내심이 바닥날 때 쯤 보이는 미엘의 대문.(꼭 차 타고 가세요..ㅋㅋ) 넓고 쾌적합니다.저는 오전에 가서 그런지 자리도 많았어요.오후가 되니, 손님이 많아져서 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