康樂公園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갑기념 대만여행] 대만 중산에서 아침식사 아침 일찍 일어나 미용실에 다녀온 우리는 모두 컨디션이 좋았다. [差异, 차이 나는 세계 여행/2017 대만홀릭] - [회갑기념 대만여행] 대만의 아침 : 샴푸 마사지 맛있는 현지 음식을 많이 찾아 먹고 싶어서 호텔 조식은 마지막 날에만 예약을 했다. 엄마 입맛에 잘 맞을 것 같은 식당을 하나 봐 두었는데, 마침 호텔에서 멀지 않았다. 지도를 켜 보니 식당 가는 길에 공원도 하나 있었다. 이름하야 '캉러공원 _ 康樂公園 (건강하고 즐거운 공원)'. 공원을 들러 가는 것이 중요했다. 대만에 오기 몇 일 전에 엄마에게 대충의 대만 여행지를 소개해 주었다. 예류, 지우펀, 진과스, 스펀...등 간략하게 어떤 곳인지 설명하고 짧은 일정이라 모든 곳을 가겠다고 욕심내면 누구든 지칠 수 있으니 좋을 것 같은 곳으로.. 이전 1 다음